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마을 할슈타트에 위치한 Fenix Hall은 할슈타트 호수(Lake Hallstatt)에서 단 200m, 중심부에서 800m 떨어져 있습니다.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객실은 현대적인 컨트리 스타일로 꾸며져 있으며, 산 전망, 나무 바닥, 평면 위성 TV, 커피 머신, 넓은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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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love1006
고객이 소재한 국가 또는 지역
대한민국
너무 깨끗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조용한 곳이라 너무 좋네요. 친구들과 할슈타트를 조용히 즐길수있었어요. 조식도 좋았어요.
할슈타트에 자리한 Boutiquehotel Strand Hallstatt - Adults only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전용 해변 구역,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할슈타트 박물관에서 12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카이저빌라에서 약 22km, Kulm에서 35km, 로제르에서 36km 거리에 있습니다.
할슈타트에 자리한 Polreich Bed&Breakfast에서는 무료 Wi-Fi, 산 전망을 갖춘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카이저빌라에서 21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로제르에서 약 35km, Kulm에서 40km, 트라우텐펠스 성에서 48km 거리에 있습니다. 할슈타트 박물관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Family-run for 150 years and renovated in 2014, Seewirt Zauner is situated right on the historic market square in Hallstatt’s car-free centre and 150 metres from the waterfront at Lake Hallstatt.
Y
Younghwa
고객이 소재한 국가 또는 지역
캐나다
배에서 내려서 30m떨어진 광장에 위치 있기때문에 위치는 좋았어요
1층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 있어요
오베뢰스터라이히 잘츠캄머구트 지역 내 도시로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할슈트타트에 위치한 Heritage Hotel은 차량 통행이 제한된 유서 깊은 시내 중심지에 세워져 있습니다. 호텔은 무료 유선 인터넷이 설치된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구역에서는 무료 Wi-Fi 이용이 가능합니다.
오버외스터라이히의 잘츠카머구트 지역에 있는 세계문화유산 마을인 할슈타트의 보행자 전용 구역 중심지에 위치한 4성급 수페리어 호텔입니다. Seehotel Grüner Baum은 할슈타트 호수의 탁 트인 전망이 보이는 넓은 객실을 제공합니다. 1700년에 지어진 이 호텔은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할슈타트에 위치한 Pension Bergfried는 할슈타트 호숫가에서 150m 떨어져 있습니다. 숙소의 객실은 실용적으로 꾸며져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발코니가 딸려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 휴식 공간과 위성 TV가 마련되어 있어요. 객실에 비치된 더블침대에는 서로 분리된 매트리스가 깔려 있습니다. 투숙객은 스키 보관소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할슈타트 호수에서 140m 떨어진 W&S Executive Apartments는 할슈타트에 위치한 현대적인 취사 가능 아파트입니다. 무료 Wi-Fi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모든 아파트에는 가구가 비치된 발코니, 널찍한 휴식 공간과 별도의 침실 2개가 있습니다. 주방에는 식기 세척기 등이 제공됩니다.
호수뷰가 좋았음... 그런데 호수는 장크트길겐이 더 좋음.
밥집은 돌다보면 대충 나옴. 다 거기서거기..
호수뷰가 좋았음... 그런데 호수는 장크트길겐이 더 좋음.
밥집은 돌다보면 대충 나옴. 다 거기서거기.. 비쌈
익
이용후기를 작성한 고객
익명
2.0
안내에 이동수단 설명이 잘못 되어 있어 짐끌고 무진장 걸었다.
안내에 이동수단 설명이 잘못 되어 있어 짐끌고 무진장 걸었다. 자가용으로 주차장에 파킹한 사람만 셔틀이용 가능 갈때도 짐끌고 가야함. 25분 걸림.
리셉션직원 잘모름.
불친절함.
체크아웃 전에 그냥 문열고 들어옴.
레스토랑 음식 별로. 조식 완전 꽝.
그저 경치만 최고.
Y
이용후기를 작성한 고객
YONGHA
대한민국
10.0
며칠 눈이 오지 않아서 겨울에 느낄 수 있는 눈 오는 풍경은 구경할 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
며칠 눈이 오지 않아서 겨울에 느낄 수 있는 눈 오는 풍경은 구경할 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 전망대, 소금 광산 등 멋진 풍경과 함께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
화려한 도시나 쇼핑, 맛집 탐방 등이 여행 스타일이라면 다소 지루할 수도 있으나, 조용한 호수와 산을 즐기기 좋으며, 이틀 정도 머물면서 버스/선박으로 30분 정도 투자하면 오버트라운 관광도 가능합니다.
할슈타트 숙소는 다 오래되고 낡았을줄 알았는데 이 숙소는 생각보다 너무 깔끔하고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욕실도 넓고 침구도 포근했습니다. 페리를 타고 오는 선착장보다 버스만 이용해서 와서 정류소에서 걸어서 숙소까지 5분정도면 충분했던거 같아요. 조식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체크인 후 짐보관도 무료로 가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