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ing free WiFi , Hotel Obertraun offers accommodation in Obertraun. Near the hotel is a children's playground, and guests can enjoy a meal at the restaurant.
Y
YEONGEUN
고객이 소재한 국가 또는 지역
대한민국
리조트 내부가 예쁘고 산책하기 좋음. 프라이빗 호수가 있어서 좋지만 물이 좀 고여있어서 불순물이 떠다녀서 수영을 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겼음.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정말 좋은 곳. 조식은 종류 다양하고 괜찮았음. 객실 내부는 깔끔했으나 화장실 청소가 아쉬웠음. 객실 내부에 다양한 식기류가있음.
오베르트라운(Obertraun)의 해변에 위치한 Seehotel Hotel은 정원과 무료 Wi-Fi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패밀리룸과 어린이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텔의 테라스에서 휴식을 취해보세요. Seehotel Hotel에서 탁구를 즐기셔도 좋습니다. 숙소에서 할슈타트가 6km, 몬드제는 41km 떨어져 있습니다.
오버트라운에 자리한 Gjaid-Alm 1739m am Dachstein-Only Accessible by Cable Car에서는 3성급 객실과 테라스, 레스토랑, 바 등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할슈타트 박물관에서 11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무료 Wi-Fi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Apartment Hotel Seerose는 잘츠카머구트 지방의 중심가인 오버트라운(Obertraun)에서 객실과 아파트를 제공하며, 할슈타트 호수(Lake Hallstatt) 유역에서 도보로 1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할슈타트(Hallstatt) 마을에서 단 3km 거리에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는 전용 욕실이 있어 편리합니다.
오버트라운 내에 위치한 Hideaway Obertraun에서 머물러보세요. 투숙객은 정원, 테라스뿐 아니라 무료 Wi-Fi, 평면 TV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내에는 스키 보관소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투숙객은 Hideaway Obertraun 바로 인근에서 스키 등의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케이블 카로만 올 수 있는 Lodge am Krippenstein은 크리펜슈타인 산(Krippenstein Mountain) 위 해발 2,063m 높이에 있으며, 다흐슈타인-크리펜슈타인(Dachstein-Krippenstein) 케이블카 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Y
YONGHYEON
고객이 소재한 국가 또는 지역
대한민국
숙소가 케이블카 정상에 있어서 저녁 7시 이후에는 파이브핑거스에 사람이 없고 드넓은 산을 나 혼자 즐길 수 있는게 매력적이다. 파이브핑거스 위쪽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아래로 보이는 할슈타트를 바라보면 온 세상이 멈춘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갖춘 이 오버트라운의 호스텔은 할슈타트 호수와 다흐슈타인 사이의 경치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은 야외 수영장 및 스파를 제공합니다. Bundessport- und Freizeitzentrum Obertraun의 각 객실은 전용 욕실 및 위성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할슈타트 호수 기슭에 곧바로 자리한 Park am See는 전용 해변이 마련된 대형 공원에 위치해 있습니다. 복원 공사를 마친 독특하고 유서 깊은 트레일러 숙소로 서적, 그림, 예술품 및 희귀품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할슈타트 중심가는 차로 4분 거리에 있습니다.
S
SungEun
고객이 소재한 국가 또는 지역
대한민국
캠핑장 한 편에 있는 롯지(옛 역마차?를 개조)라서 매우 자연친화적이고 특이한 경험
내부에 놀라울 정도로 화장실 샤워실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음, 필요하면 공용 화장실 욕실을 사용 가능한 듯
롯지 전용 호수 비치가 있음
에어컨 없지만 밤에는 이미 추워지기 때문에 오히려 구비된 두툼한 이불과 가운이 감사해짐
세심하게 시설을 갖춘 것이 느껴짐
정말 평화롭고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근데 그게 정말 다라서 하루 정도가 적당할 듯 합니다.
정말 평화롭고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근데 그게 정말 다라서 하루 정도가 적당할 듯 합니다. 심지어 주변에 식당도 없고 마트도 멀어서 어차피 밥 때문이라도 하루밖에 못 있어요. 대신 버스도 배차가 길긴하지만 규칙적으로 잘 오고 기차역도 마을 중간에 딱 박혀 있어서 교통은 정말 편리합니다.
C
이용후기를 작성한 고객
CHANWOOK
이용후기 평점
10.0
주변 경관이 좋았으고..!
번잡하지 않고 조용하고...!
휴식과 호수 주변 산책과 자전거 타기등..!
주변 경관이 좋았으고..!
번잡하지 않고 조용하고...!
휴식과 호수 주변 산책과 자전거 타기등..!
좋았음.
오버트라운은 넘 편안하고 힐링되는 마을어예요
숙소 근처에서 할슈타트 가는 배,버스 다 있어서 편하게 할슈타트 다닐 수 있어요.근처 고사우제도 가기 쉬어요.호텔은 앞 마당이 넘 예쁜, 며칠 머물고 싶은 곳이었어요. 사장님 부부 넘 친절하시고 조식도 정성이 담긴 훌륭한 식사예요. 주차 공간도 넉넉합니다.할슈타트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할슈타트에서 4km정도 떨어진 오베르트라운에 있는 가정집 숙소인데 호스트가 아주 친절했고 숙소 주변이 예쁘게 가꾸어져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주방이 넓고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고 그릇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음식을 만들어 먹기에 편리했어요. 무엇보다 숙소에서 보이는 호수와 산 그리고 예쁜 마을이 보이는 뷰가 너무나 아름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