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츠뷜역보다는 중심가에서 걸어서 7분거리에 있는 Kitzbühel Hahnenkamm역에서 더 가까운 중심가에 위치한 편리한 호텔.
2월에 예약해서 현재 6월숙박비에 비해 이득이어서 가성비가 좋음. 클래식더블룸은 널널하고 침대 넓고 높이 낮고 매우 편안함. 단지 욕조가 없는 점이 단점.
조식은 매우 깔끔하고 적당하고 커피를 테이블로 가져다 주어 좋음.
키츠뷜역에 도착할경우 픽업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이 온통초록으로 뒤덮인 6월의 풍경이 좋음.
취리히에서 여기까지 오는기차길밖 풍경이 아름답고 눈이 시원해서 절로 힐링이 되었음.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훌륭함.
유레일글로벌패스로 여기저기 다니기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