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원과 습지를 가기에 위치가 좋았음. 수영장이 작다고 생각해서 이용을 안 했는데 아이가 있다면 이용해보길 추천함!

2025년 5월에 숙박함

위치가 좋음

2025년 5월에 숙박함

화장실 문이 완벽하게 닫혀 방과 분리되는 형태가 아니었던게 아쉬워요.

위치가 좋고, 방이 깔끔했어요

2025년 5월에 숙박함

테라스 벽이 높아서 바깥 풍경이 잘 보이지 않음

순천만국가정원이 가까움

2025년 5월에 숙박함

조식메뉴가 조금 더 보충되면 좋을것같아요. 삶은달걀이나 요플레.치즈 정도..

월풀욕조에 타일바닥, belle 냉장고, 안락의자까지 비교적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어요. 청소상태도 아주 좋았고 무료 조식(토스트. 후레이크.컵라면)도 괜찮았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2025년 5월에 숙박함

생각보다 방이 깔끔했어요. 간단한 조식도 좋았구요

2025년 4월에 숙박함

없음

아침식사는 단촐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아침식사 메뉴가 많이 아쉬웠어요. 최소한 계란부침이나 스크램블 정도는 추가해줬었으면 합니다.

위치와 주차장 시설이 좋았어요.

2025년 4월에 숙박함

객실문을 연 순간 아래로 향한 계단과 또 하나의 문이 나와서 조금 놀랐어요. 다른 객실도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프론트에서 미리 말씀해 주시면 덜 무서웠을듯 합니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가족같은 편안함을 느꼈어요. 객실이 깨끗했고 간단하게나마 아침식사가 가능하다는게 감사했습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편했고 자쿠지가 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25년 4월에 숙박함

테라스가 있는 옵션으로 숙박을 했습니다. 공간이 넓은 것 치고는 의외로 외투 등을 보관할 옷장이 없어서 캐리어에 보관을 했습니다. 또한, 책상이 없어서 노트북 작업을 못했는데 만약에 업무를 보신다면 사전에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외 큰 불편 사항은 없었습니다.

객실이 크고 깔끔해서 쾌적했습니다. 테라스가 있어서 나름 분위기도 있구요. 국가 정원까지 도보로 이동하면 10~15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일정이 습지-국가정원 위주면 이 숙소를 추천드립니다. 조식은 무료였습니다. 시리얼, 식빵, 샐러드, 진라면, 포도 또는 오렌지 주스, 커피 이렇게 나옵니다. 김치가 맛있어서 라면을 맛 있게 먹었습니다. 외국인분들도 꽤 많이 숙박하는 것으로 보아서 합리적인 가격대 숙소인것 같습니다.

2025년 4월에 숙박함

트윈룸에서 싱글베드가 흔들거려 좀 불편했습니다

호텔이 깨끗합니다

2025년 4월에 숙박함

주말에는 가격이 바뀌는데 (아마축제기간이라 그럴수도있고) 이 부분은 당연한거라 아쉬운점은따고 없네요

부모님 예약해드렸는데 화장실이 청결하고 시설도 좋았다고 하셨어요 만족하신거같아서 좋네요

2025년 3월에 숙박함

딱히 없어요

방이 넓고 쾌적해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한국 신용카드로 결제했는데 부킹에 결제되었다는 금액과 실제 카드결제 금액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입실이 6시 이후라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아침으로 빵과 컵라면이 나왔습니다. 빵에 버터나 잼을 바르고 콘프레이크와 먹을 수 있습니다. 빵과 함께 달걀프라이 하나 정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크게업슴

가성비갑 객실 컨디션도 좋고 조식도 생긱보다 굳 컵라면.후레이크.토스트.양배추샐라드. 음료는 오렌지쥬스.커피머신.또 다른쥬스 등 객실도 넓은편인데 바닥이 온돌이라 더 좋앟어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아침은 간단하지만 적당한 수준에서 준비되어 있습니다 ^^

2025년 3월에 숙박함

없었음

가격대비 넓고 깨끗. 온돌바닥에 침대라 따뜻. 통유리라 더 좋았어요. 조식은 서비스 였는데 후레이크,토스트,컵라면에 음료는 커피,쥬스,우유가 나와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6차로 도로변이라 밤에도 소움이 큰 편. 테라스가 도로쪽에 있어서 사용이 거의 불가능했음. 방에 있는 테이블과 의자는 음식을 먹기에는 불편한 형태임.

순천만국가정원 근처. 이마트나 순천역과도 가까운 편. 간단한 아침 제공. 주차 공간 여유가 있었음.

2025년 2월에 숙박함

아침 식사시 공간 협소가 약간 아쉬움 그러나 주방 담당하시는 분은 넘치게 친절하심 감사드립니다~~♡

인근 음식점, 관광지 방문을 위한 지리적 위치, 시장, 순천역과의 거리 등등 모두 만족

2025년 1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너무 간단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샐러드와 과일이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변기와 욕조가 같이 있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늗데, 샤워실에는 수건걸이가 없어서 조금 불편합니다만,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가벼운 토스츠와 컵라면이 제공됩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직원이 친절하시고 위치도 좋아요 객실 컨디션도 생각보다 깨끗하고 편하게 모든것 .준비가 다 되어 있네요~^^ 기대 이상입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18시 이후, 체크인 이커너미 룸을 예약했으나 계속되는 이커너미 이커너미 18시이후 체크인을 계속 확인 시키는 메일, 문자 그리고 전화응대, 마치 조롱하듯... 제약을 두는 듯했다. 그렇게 원하지 않으면 이커너미 만들지 말고 제 가격을 받고 게스트를 존중하면 안되었을까... 싼 가격은 손님이 만든 것이 아니다. 이커너미 예약을 계속 얘기하고... 약간 생색을 내는듯한, 싸게 이용하니 우리는 훌륭해... 약간 조롱을 받은 듯한 느낌이었다. 그것말고는 훌륭했는데 사실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은다고 하지 않았는지... 장거리로 늦게 도착하고 똑 같은 객실인데 이커너미가 훨씬 싸다고 하면 누구든 내가 한대로 예약하지 않았을까요? 그러나 계속되는 이커너미라 2층 배정... 등예약할때 이커너미는 2층이라고 써 놓든지... 내륙 지방에 가면서 뷰를 논하는 사람이 있을까마는... 그런 등등의 안내, 18시 체크인 메일로 문자로 전화로 계속 확인하고 또 확인... 글을 읽을 줄 알고 부킹닷컴 level 3인 나는 황당하다. 다른 손님의 영향이기도 하겠지만 굳이 알았다는데 계속 연거푸 안내는 좀 귀찮고 조롱을 받는 듯했다.

화장실과 욕실의 분리, 경제적 비용

2024년 11월에 숙박함

시설도 괜찮고 가성비가 아주 좋았어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