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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ng and vicinity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CENTRAL BOUTIQUE HOTEL 후기 평점: 8

    “조용하고 친절함”

  • 발코나 호텔 다낭 후기 평점: 10

    “위치 직원들 친절도 룸컨디션 다좋았습니다~^^”

  • 누민 플라자 다낭 호텔 후기 평점: 10

    “미케 해변에서 도보로 가까워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청결한 호텔이며, 특히 키즈클럽이 잘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가족 여행에 매우 적합한 숙소입니다. 조식과 수영장 모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 BlueSun Danang Beach Hotel 후기 평점: 10

    “Ellie, Anna & luna 직원들의 친절함이 매우 좋았어요. 객실 벽뷰에 실망했지만 직원의 친절함과 조식이 좋아서 괜찮아요. 위치도 좋습니다.”

  • “두번째 방문이었어요~~^^ 너무 좋아요~ 애들이 수영장에서 나오질 않아요~^^ 프런트에 리우라는 직원의 친절함 너무 고마워요 ^^”

  • “새벽1시30쯤 도착하는 비행기타서 호텔에서 픽업 신청해 (유료) 안전하고 빠르게 호텔에 잘 도착했어요. 성인여성3, 중학생1 - 4인이 3개 침대있는 방 썼는데 침대가 생각보다 작지는 않아서 여성 4명은 잘 만했습니다. 1박에 5만원정도인거 생각하면 0.5박 숙소로는 가성비가 너무 좋았어요. 체크아웃후 짐 맡기고 다음호텔로 넘어가기전까지 가방도 맡길수있어서 한시장 쇼핑후 짐넣고 이동하기에도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위치가 깡패에요. 한시장, 티엔김, 환전소, 온다 로하 스파등등 유명한곳이 도보2분~5분이내입니다. 가족여행으로 와서 1박후 푸라마빌라로 넘어가느라 1박밖에 못했지만, 다음에 친구끼리 다시온다면 여기서 또 숙박하고싶어요.”

  • 메리 랜드 호텔 다낭 후기 평점: 1

    “숙박예약하고 부킹닷컴에서 줄곳 예약확정에 대해 체크했다. 그러나 한국에서 출발직전 예약을 취소한다는 메일을 받았다. 체크인 시간을 묻는 메일을 보냈고 네가 답이없어 취소했다는데 부킹닷컴을 통해 체크인 시간을 모두 설정해 놓은 상태이고 메일을 못읽었다는 이유로 취소를 당해 다낭도착한 첫날부터 아이둘을 데리고 그랩을 타고 다낭과 호이안의 호텔을 20군데는 돌았으나 예약하지 못하고 새벽 2시에 결국 공항으로 돌아와 노숙을 했다. 부킹닷컴은 손해배상을 해야할 것이다. 가만있지 않겠다. 다른 누구도 이런 황당한 여행을 하게 해서는 안된다. 그랩 택시기사 말로는 불꽃축제가 있어 아무리 찾아도 빈방이 없다고 한다 호텔측에서 싸게 예약한 사람을 취소시키고 비싼손님을 받았다는 것이다.”

  • Central Hotel & Spa Danang 후기 평점: 1

    “.....”

  • Hostel 후기 평점: 1

    “전혀없습니다, 예약하고 들어갈 수 없어 길바닥에 있었는데 좋다어떻다 말도 못하겠네요.”

  • 선 리버 호텔 후기 평점: 9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