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에서 5분거리 찾아오기 너무 쉽고, 어딜 다니든 위치가 정말 너무 좋음! 다음에 가도 무조건 재방문! 새로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전체적으로 너무 깔끔하고 깨끗함. 청소도 매일 2시부터 해줌. 방 크기도 정말 넓음. 푸켓여행중, 유일하게 방충망이 있던 창문 너무 좋고. 벌레 한번도 본적없음. 하수구 냄새도 안남! 화장실도 넓고 수압 좋음. 옷걸이 거는곳도 넉넉하고 짐 올려두는 곳 등 공간이 너무 잘되있음. 냉장고도 미니 냉장고보다 큰 사이즈여서 좋음.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함. 비치타올도 제공되고, 수건 교체해줄때 같이 교체해줘서 좋음!
또, 숙소 바로앞에 시장이 있는데 거기에 맛집 있어서 4일 머무는동안 맨날 가서 먹음. 하루에 2번도 갔음! 조식 없어도 문제없음! 오히려 더좋아~ 팟타이 넘 맛있고 가격도 진짜 저렴함!! 밥, 과일 전부 시장에서 사오면 되서 아주 편리함. 투어 예약하는 곳들도 숙소주변에 많고 톤사이 해변이나 로달럼 해변 어디든 걸어서 가능! 적극 추천합니다!!”
“복잡하지 않고 좋아요. 시설도 좋도 직원들도 친절해요. 특히 웰컴 드링크가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지내는 동안 매일 날씨가 않좋아서 호텔 앞 바다는 다른 해변에 비해 파도가 너무 쎄서 숙박 내내 보트 택시를 이용 할 수 없어서 매일 산을 걸어 다니거나 근처 다른 해변까지 걸어 나가 보트 택시를 이용해야 했어요. 롱비치 끝에 산책로가 있는데 초입부분이 많이 가파르고 비오먄 미끄러워서 위험해요. 해가 떨어지면 헤드랜턴 끼고 내려와야 해요. 날씨만 좋다면 최고에요.”
“숙소 내에서 버기를 운영해주시는 남성 직원분들의 친절이 너무 좋았어요.
식당 안 직원분들도 친절하신 분들은 대체적으로 남성 직원분들이셨구요 !
마사지샵의 여성직원분들은 예외예요. 그곳은 모두 친절하고 상냥했어요.
저는 방을 두개 이용해서 바다뷰와 정원전망 둘 다 이용해봤는데 발코니 전망은 두 곳 모두 좋았습니다. 탁 트인 경치가 정말 좋은 숙소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