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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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슈쿠 고시야마 후기 평점: 9

  “관광지와 가까운위치 편의점10초거리 식당이 부족한 시라카와고에서 식당을 같이하는 곳 심지어 맛집 친절한 사장님과 직원들. 게스트하우스치곤 숙소비가 비싸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시라카와고 전체로보면 적당한 비용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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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tel Blue Door ホステル ブルードア 후기 평점: 6

  “주방 ㆍ응접실 공용공간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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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ckshaw inn 후기 평점: 10

  “기대이상 깨끗하고, 친절하고, 일본분위기를 물씬 느낄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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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하우스 토키와 후기 평점: 9

  “아늑한 분위기가 나는 숙소였어요.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직원분이 아주 친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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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house Tomaru 후기 평점: 9

  “침대별로 커튼 쳐서 공간 구분해놓는 구조인데, 생각보다 안쪽이 좁지 않아서 프라이빗하게 잘 지냈습니다. 게스트분들이 다 조용하셔서 코 훌쩍이는 제가 제일 시끄러웠던 것 같네요. 호스트도 매우 친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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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하우스 오우카 후기 평점: 10

  “다카야마 봄 마츠리 기간이라 숙소 구하기가 어려웠던시기 혼숙 도미토리만 있었어 많이 망설었었는데 전혀 불편함 못느껐고 역에서는 한15분 정도 떨어져 있긴 한데 숙소 찾기는 너무 쉬웠고 잠만 자고 나오는 여행객이라면 가성비 정말 좋았던 숙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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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하우스 히토야도 후기 평점: 9

  “구글 리뷰를 보면 불친절했다 어쨌단 말이 많았는데. 일단 개인적으론 스탭은 최고였다. 숙소측 실수인 듯 한데 다른 사람과 침대가바뀌는 사고가 있었다. 밤 늦은 시간에 바뀐 사람은 잠을 자고 있어서 매우 당황했지만 숙소 스탭이 빠르게 다시 출근하여 일을 해결해주었고 숙소 실수에 대한 보상도 매우 나이스하게 해주셔서 기분이 나쁘기 보다는 센스에 만족감을 얻었다. 숙소가 낡고 불편했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일본에서 머물렀던 숙소중에 화장실은 가장 넓었던 거 같고 샤워실도 깔끔하고 전반적인 컨디션은 매우 좋았다고 느껴졌다. 박에 3만 5천원짜리 게스트하우스에서 호텔같은 시설을 원하는 사람이 잘 못 되었다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이곳은 게스트하우스. 층이 명확히 구분 되어 공용공간에선 시간 제한 없이 하하호호 떠들고 늦게까지 뭔가 먹을수 있어좋았고 위치또한 시즈오카 가장 번화한 오뎅거리와 문화거리 바로 안에 있어서 어디든 이용하기에 좋았다. 역에서도 10분정도 걸으면 되었고 오르막길 하나 없어서 이동하는데 용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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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ami Onsen Guest House Megumi 5 minutes walk from Atami Station 후기 평점: 8

  “가격이 저령하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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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tayama Fuji View House 후기 평점: 10

  “오픈한지 얼마 안 된 곳이라 깨끗하고 일본 특유의 집 느낌이 너무 좋아요 기차역에서 숙소까지 픽업 서비스도 제공해 주셔서 정말 편리했고, 주인 부부께서 정말 사소한것도 하나하나 친절하게 잘 챙겨주셨어요. 한국어 소통도 가능해서 의사소통에 전혀 어려움 없구요 집 주변 어디를 가도 후지산이 보입니다! 특히 집에서 창문으로 바라보는 후지산 뷰가 정말 환상입니다 아 그리고 마트도 차량으로 편하게 데려다 주시고 자전거 대여 가능해서 후지산 뷰 자전거 탈 수 있고요. 솔직히 후지노미야나 신후지 볼게 별로 없고 꿈의 대교 원툴이에요. 폭포, 호수 가깝고 이 숙소 근처가 훨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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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日1組限定 田舎体験 古民家宿 樹々庵 Juju-an 후기 평점: 10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잘챙겨주셔서 같이 온 친구들 모두 시간 잘 보내다가 갑니다!!! 다음에도 나고야에 올일이 생기면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