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엔츠 호스텔

브리엔츠에 자리한 Brienz Youth Hostel에서는 정원, 전용 주차장, 테라스,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기스바흐 폭포에서 3.7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스텔에는 무료 Wi-Fi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숙소는 발렌베르크 야외박물관에서 약 3.8km, 인터라켄 동역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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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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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호수뷰가 넘아름다웠어요. 호스텔 테라스에서 바로 호수가 보이고 거실이나 주방도 아름답고 청결. 연결된 마을사람들도 친절하고 고요해 다시 찾아가고싶은 장소입니다 조식도 로컬에서 신선한 재료들로 준비해 넘 훌륭헀어요

In our LAKE LODGE, a classic Swiss chalet right on Lake Brienz, we offer affordable accommodation in a total of 20 family-friendly twin, double, four-bed, or six-bed 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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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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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호수 앞어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요! 쿡탑은 없지만 공용주방을 이용할 수 있어요!

룬게른에 자리한 Kunst- und Naturfreundehaus Brünig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기스바흐 폭포에서 12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숙소에는 투숙객을 위한 공용 주방, 바비큐 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인터라켄에 자리한 Chalet Hostel @ Backpackers Villa Interlaken에서는 정원,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Grindelwald Terminal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시내 중심부에서 80m, 기스바흐 폭포에서 21km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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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G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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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인터라켄의 가족 친화적인 숙소인 Backpackers Villa는 베르네제 오버란트(Bernese Oberland)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개별적으로 꾸며진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숙소 전역에서 무료 Wi-Fi도 이용 가능합니다. 모든 투숙객은 취사 가능한 주방 시설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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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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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숙소는 청결한 편이 없고 24시간 동안 쓸 수 있는 주방이 있어서 식재료 사서 식사 해먹는데 너무 편리했습니다. 청결을 위주로 하는 거 같아서 모든 게 깔끔하고 깨끗했고, 간단하긴 했지만 조식을 제공해주는 것이 여행객에게 있어서 굉장히 좋은 메리트였다고 생각합니다.

벤겐에 자리한 Sonnenhof Wengen - First Hotel of Wengen에서는 정원, 공용 라운지, 테라스,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Grindelwald Terminal에서 19km, 아이거봉에서 10km 거리에 있습니다.

플루흘리에 자리한 Alprestaurant Stäldeli에서는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빈사의 사자상에서 48km, 루체른 KKL 문화 컨벤션 센터에서 48km 거리에 있습니다. 루체른 역에서 47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인터라켄에 자리한 Walters Hostel Interlaken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Grindelwald Terminal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Central Interlaken 구역의 훌륭한 곳에 자리한 이 호스텔에서는 스키 보관소뿐 아니라 바비큐 시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

MING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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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공용 부엌에서 편하게 음식을 해먹을 수 있고 캡슐커피는 무료고 간단한 음료는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인터라켄에 자리한 Adventure Hostel Interlaken에서는 정원, 전용 주차장, 테라스,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Grindelwald Terminal에서 20km 거리에 있습니다. 기스바흐 폭포에서 23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항알레르기 이용이 가능합니다.

M

Min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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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조식 제공, 객실에 딸린 개인 욕실, 서역에서 가까운 위치, 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버스로도 이동이 편함. 리셉션도 대체로 친절한 편.

그린델발트에 위치한 이 유스호스텔은 스키 리프트에서 단 1.5km 거리에 있습니다. 일광욕 테라스와 아름다운 조식룸에서 베르네제 알프스(Bernese Alps)의 멋진 전망을 감상해보십시오. 점심 도시락이 제공됩니다. Youth Hostel Grindelwald의 모든 객실은 멋진 산 전망을 자랑하며, 원목 가구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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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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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체크인/체크아웃은 딱 정해진 시간에만 할 수 있음. 다른 시간에는 리셉션 데스크가 아예 닫혀있음. 그앞에 의자랑 테이블이 있어서 미리 가서 기다리는 것은 괜찮음. 짐보관도 해주는데 지하 보관함에 보증금 2프랑으로 해주신다고 함. 나는 현금도 없고 워낙 산꼭대기라 그냥 이전 숙소에 맡김. 그리고 1박에 4.2프랑이었나 도시세를 내야하는데 카드결제도 됨. 뷰를 생각하면 위치는 최고임. 객실이나 휴게/식사 공간에서 아이거 노스페이스를 볼 수 있고 마을이 한눈에 보임. 그런데 버스 없으면 짐들고 올라가거나 내려가는건 무리일듯.. 버스 끊기기 전에 올라오세요. 일단 신관에 배정 받아서 체크인 건물(본관) 옆에 있는 건물로 넘어감. 시설이 굉장히 좋았음. 나는 남자인데 4인 1실에서 여자랑 둘이 같이 지냄. 성별에 대해서 딱히 언급하지 않으면 혼성도 배정하시는 것 같음. 그런데 서로 배려를 잘해서 지내는데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음. 화장실(변기) 층마다 복도에 2개씩 있고 샤워실도 마찬가지. 샤워실에는 샴푸, 바디워시 등 없고, 수건 없기 때문에 가져와야 함. 4인 1실이라고 방 배정을 꽉꽉 채워서 하지 않아서 좋았음. (성수기 직전이라 그랬을지도..) 그리고 방마다 세면대 하나씩 있어서 간단히 세안하기엔 좋았음. 간단한 식사나 간식은 본관에 가서 할 수 있는데 전자렌지랑 주전자 있어서 햇반, 라면 먹기 좋았음. 쟁반이랑 식기류도 사용하면 되는거라 거기에 해먹고 카트 위에 잘 올려놓기만 하면 됨. 그 옆에 라임, 레몬, 허브 같은거 넣은 물이 계속 준비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론 맛도리. 이외에 먹고 싶은 것도 숙소에서 팔긴 했음. 아니면 그린델발트 역에서 버스타기 전에 옆에 Coop 있는데 거기서 사오면 됨. 조식도 훌륭했음. 객실 선택할 때부터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냥 괜찮으면 먹어야겠다 했는데 빵, 우유, 요거트, 쥬스, 커피, 치즈, 햄, 과일, 야채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몇번이고 갖다 먹어도 됨. Coop이나 Migros에서 이렇게 먹으려면 3만원은 필요할듯. 한가지 꿀팁은 그린델발트 역 근처에 벨베데레 호텔이라고 비싼 호텔이 있는데 08시부터 12시까지 22프랑을 내면 호텔 수영장과 실내/외 자쿠지를 이용할 수 있음.(10프랑 더 내면 사우나까지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거까진 필요없을듯) 주말에도 가능하니까 수영하고 개운하게 씻고 싶은 분들은 거기 이용. 수건,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