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버스로 몇정거장이면 가요. 근데 버스 정류소가 헷갈려 잘못 내려서 30분에 한대씩 있던 버스 기다리느라 오래 걸렸어요. 버스정류소 미리 잘 확인해야해요. 스위스 처음 도착한거라 시스템 확인을 잘 못했네요.
가격대비 좋았어요. 방이 아주 넓고 조식 음식 종류가 다양하고 좋았습니다. 침대가 편안했습니다. 에어컨이 따로 없는거 같았는데 환풍구에서 중앙조절을 하는건가? 더운 날씨였는데 적당히 시원하고 쾌적했어요. 스위스는 에어컨 없는 숙소 많은데, 6월 중하순 기준으로 생각보다 덥기 때문에 이점이 장점이었습니다.”
“다음 날 오전 일찍 다시 출발해야했기에 공항에서 셔틀로 약 10분정도의 위치에 있어서 공항 접근성이 좋았고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호텔셔틀이 무료인 점이 좋았습니다(호텔에서 공항은 유료)
호텔 규모가 생각보다 컸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방도 전반적으로 깔끔했습니다”